지난 글에서 투자의 위험을 피하는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부자의 생각] 투자에서 위험을 낮추는 3가지 방법(부동산,주식 등 모든 투자 해당)
뭐였죠?
첫번재. 자산배분
두번째, 장기투자
그 세번째가 궁금하시죠? 앞에서 쉬운 만큼 이 세번째 방법도 대단히 쉬운 방법입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방법!!
그리고, 어디선가 꼭 한번 혹은 지겹도록 들은 그방법
바로!!
적립식 투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세번째 이야기 적립식 투자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의 2가지 방법도 매우 매력적인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이지만, 이번에 이야기할 적립식 투자를 통해서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왜 적립식 투자를 해야 하는가?
우선 첫번째. 이 적립식 투자는 직장인, 월급쟁이에게 아주~ 적합한 방법입니다.
직장인이 목돈을 모으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누구한테 도움을 받지 않는이상 저축밖에 없죠? 저축이란게 말 그대로 적립한다는 개념이잖아요.
그 적립하는 것을 금융상품으로 모으면 되는 겁니다. 한달에 일정금액을 모으면 되는 것이지요. 진정한 부자들, 혹은 고소득자들은 매월 부동산 1개을 살수도 있겠지만, 우리같은 소액투자 월급쟁이 직장인들은 그렇게 안되죠. 한달 100만원 모으기 힘들잖아요. 그래도 모아야 합니다. 모아야 부자되죠. ㅎㅎ
그래서 이 저축이라는 툴을 이용하는 것이죠. 어디에? 바로 자산배분한 투자대상들에게요.
당연히 처음부터 부동산을 살수 없습니다. 소액으로 투자하는 소형아파트도 마찬가지죠.
그러면 우리는 당연히 금융자산(주식,채권,예금 같은 것)부터 할 수 밖에 없겠죠.
(물론 모든 금액에 대해서 적립식 투자를 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종잣돈은 투자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적립식 투자는 일정한 시점에 불입을 하는 것인데, 이게 월급쟁이 직장인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시스템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바로 예측입니다. 이게 왜 위험하냐면, 어떤 프레임에 싸여버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7년까지 활황장세, 부동산, 주식의 활황장세에서 과연 반토막을 상상할수 있었겠어요?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2011년 유럽재정위기, 2018년 주식 폭락 등을 예측할수 있었어요?
그래서 돈좀 버셨나요?
저는 아쉽게도 그렇게 하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돈을 많이 까먹었죠. 아시죠? 몸빵...
주식에서 까먹은돈, 부동산 투자로 만회하긴 했지만, 정말 미래는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죠.
그러한 면에서 적립식 투자는 직장인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맞는 시스템이라는 거죠.
아시겠지만 우리가 아는 분산은 종목에 의한 분산이라 개념이 있는데 이것은 부동산, 주식, 채권 등에 대한 종목 분산이죠. 그런데 적립식투자는 바로 , 투자시점에 대한 분산입니다.
뭔가 개념 잡혔죠?
자산가격이 폭락했을 때 사면 돈이 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죠. 그런데 그때를 모르니 우리는 그 투자 시점을 분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매수하면 떨어지는 징크스를 가진 사람한테는 정말로 필요한 방법아니겠어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매월 월급을 받죠. 월급받으면 당연히 선저축부터 하겠죠? 이때 적립식 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시간에 대한 분산을 할수 있습니다.
어떤가요? 저와 같은 직장인들이 왜 적립식 투자해야 하는지 알겠죠?
두번째입니다.
MDD라고 이전글에서 설명드린적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자 고통지수라고 부릅니다.
MDD가 클수록 심리적인 고통이 엄청나게 큽니다. 내 자산이 한달만에 반토막이 난다고 하면 밤에 발뻗고 잘수 있나요?
그런데 이 적립식 투자는 이러한 고통을 최소화 합니다.
만약 어제 주가가 폭락하죠? 그럼 다음 불입시점에서는 기분이 좋아집니다. 싸게 살수 있으니 기분이 좋죠.
물론 기존에 매수했던 자산 가격이 떨어지니 우울하긴 하겠지만 제가 우상향 하는 자산을 사면 된다고 했죠?
그렇다면 정말 긴 장기 시계열상에서는 어제의 폭락은 작은 변동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다 S&P500의 역사 그래프를 다시 첨부하죠.

어떤가요? 좀 안심이 되죠?
"이번엔 다르다" 고 하죠? 그리고 그게 가장 비싼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시기 및 등락률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잠시 딴 얘기로 샜습니다.
어쨌든, 적립식투자는 기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얘기했던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2012년 유럽금융위기, 2018년 주식 폭락 때도 아무런 심리적 요동없이 도인이되어서 매수버튼을 클릭해야 하죠.
그리고, 오늘 내가 사는 것이 고점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왜냐? 오늘이 고점이라는 얘기는 이전에 샀던 시기가 저점이었기 때문에 이미 수익이 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완전히 마인드가 다르죠?
이론적으로만 그런것인지 지난 글의 그래프를 가져와 봅시다.
미국 그래프 이지만

우리나라도 한번 보시죠?

어떤가요? 20년이면 됩니다. 믿으세요. 그냥 믿고 가는 겁니다.
오늘 고점에 샀다고 가정하시죠. 20년지나면 결국 회복되죠? 그렇다면 오늘과 20년 사이는 분명히 저점이었을테니 그 때 적립식으로 투자했다면 꽤 괜찮고, 만족할 만한 수익이 나오겠죠?
또 한번 말해야 하나요?
시장은 항상 낙관론자가 승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가 정말 화룡점정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적립식 투자의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 적립식 투자를 누적했을 경우에는 이 효과가 감소하는데요.
이것은 누적된 금액이 클수록, 현재 적립식 투자의 금액이 그 누적된 금액보다 작을수록 효과가 감소한다는 얘기죠.
이미 누적된 수익률의 금액이 크기 때문에 지금 적립금액은 그 효과가 감소합니다.
네. 맞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월 10만원씩 적립식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투자한지 2개월 됐습니다.
그래서 지난 누적금액은 10만원, 수익률은 -50%죠.
그렇다면 이번달 적립을 10만원 하면 전체 투자금은 20만원으로 지난달 수익률 -50%에 비해서, 25%(15/20=75%) 수익률이 상승하죠.
그런데, 지난 누적투자 원금이 1000원이고, 수익률은 -50%입니다.
그렇다면 이번달 적립을 10만원 하면 전체 투자금은 1010만원으로 지난달 수익률 -50%에 비해서, 0.5%(510/1010=50.5%) 수익률이 상승하죠.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그래서 적립식이 어느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거치식과 거의 동일한 수익률을 가져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적립식 효과가 감소한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왜냐면 자산배분 투자에서는 그 변동성이 크질 않습니다.
이전 S&P500지수와 반반전략의 그래프를 비교해보시죠.

변동성이 적죠? 이럴 경우에는 거치식에 있던 적립식을 하던 투자수익률이 크게 변하질 않습니다.
물론 큰 수익를 얻을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최악의 결과는 피할수 있죠.
어떤가요?
자산배분과 적립식이 만났을 때의 효과. 장난 아니죠?
자. 이쯤하면 그냥 기계적으로 적립식으로 매월 투자해야겠다고 마음 먹어야 하는데, 또 일부는 또 핑계를 댑니다.
지금은 많이 상승했으니 폭락하면 더 넣자.
경기가 안좋으니 좀 더 기다렸다가 넣자.
이럴수 있겠죠?
제가 친절하니 이와 관련된 글을 하나 공유하겠습니다.
시점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번 글에서는 적립식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생각보다 꽤 중요한 내용이죠?
다시한번 보시고 그대로 실천하시면 됩니다.
지난영상까지 요약.
투자에서 위험을 최소화할수 있는 방법 3가지.
1. 자산배분
2. 장기투자
3. 적립식 투자
그리고, 더불어 네번째 반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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